[번아웃 탈출 워크숍] 워크숍 마지막 회차, 바빴던 하루의 끝 잘 마무리 하기
오늘은 아침 9시에 시작하는 일정부터 해서 세탕을 뛰었다. 교육을 갔다가, 설명회를 갔다가, 워크숍을 가는 꽉 찬 일정.어제도 9시부터 6시까지 교육을 듣고 난 뒤라 이번 주의 시작이 바빴다.이틀 동안 꽉 찬 일정을 보내고 난 뒤라서 쉽게 잠이 들지 못하고 있다. 오늘의 첫 일정이었던 관광 콘텐츠 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마케팅 카테고리에서 하도록 하고, 여기에서는 오늘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번아웃 워크숍을 정리해보려고 한다. 오늘은 아쉽지만, 번아웃 워크숍 4주 차 마지막 일정이었다.마지막 날인 만큼 3주 동안 했었던 내용들을 가지고 다시 한번 정리하며 앞으로 어떻게 할지 액션 미션을 세워보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. 네 번의 워크숍 동안 그동안 몰랐던 많은 것을 깨달았는데,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은 바로 나는 ..
2022.10.13